신경과학교실 을/를 소개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 교실은 1986.9.1부로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신경과 진료를 먼저 개설하였고, 1988년 3월부터 신경과 수련의를 맞이하면서부터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1993년도 서울성모병원(구 강남성모병원), 1998년 인천성모병원과 대전성모병원, 2000년 부천성모병원, 2001년 의정부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2019년 은평성모병원에 신경과가 순차적으로 증설이 되었고, 현재 8개의 가톨릭중앙의료원 부속병원에서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진료 분야는 두통, 신경안과 및 신경이과 질환, 근육병, 말초신경병, 신경면역 및 감염, 뇌전증, 수면질환,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치매, 운동신경세포성 질환, 뇌졸중, 신경집중치료 등 신경과학 전 분야에 걸쳐 전문 진료를 이어 나가고 있으며, 그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신경과학교실은 진료 뿐만 아니라 각 분야를 선도하는 다양한 연구도 수행 중에 있다.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신경과학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우수한 의료인 양성을 위해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학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수련 환경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약 130명에 이르는 신경과 전문의를 배출하였습니다.
위치 및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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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성의회관 5층 5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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