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교정
-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 세포사멸질환연구센터
- 기능전사체연구소
- 한센병연구소
- 가톨릭류마티스연구센터
-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 백신·바이오연구소
- 암연구소
- 생체의공학연구소
- 세포조직공학연구소
- 가톨릭인간유전체다형성연구소
- 장기이식연구소
- 인문사회의학연구소
- 시과학연구소
- 가톨릭간연구소
- 암진화연구센터
- 실험동물연구실
- 가톨릭뇌신경과학연구소
- 첨단융복합방사선의료기술연구소
- 중개의학분자영상연구소
- 가톨릭전립선연구소
- 가톨릭임상약리학연구소
- 체외진단의료기기개발연구소
- 노화및대사질환연구소
- 가톨릭백혈병연구소
-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
- 가톨릭정밀의학연구센터
- 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
- 가톨릭외과중앙연구소
- 가톨릭난치성심혈관질환연구소
- 가톨릭뇌은행
암연구소 을/를 소개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암 연구소는 1996년 12월 의과학연구원 산하에 설립되어(초대 소장 김훈교 교수), 난치성 질환인 암질환의 예방과 발생 원인 규명에 관한 기초연구, 그리고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이라는 임상연구를 통합하여 가톨릭 이념에 부합하여 암환자의 삶의 질 증진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2012년 서울성모병원 별관 10층에 375평 규모로 확장한 이후, 2025년 현재(11대 소장, 김태민 교수) 50인 이상의 가톨릭 중앙 의료원의 주요 암 연구자들이 한데 모여 통합적 암 연구 및 임상 실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암연구소의 핵심 목표는 암 발생 원인, 진단, 치료 및 예방에 관한 연구를 통해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하는 것이며, 이러한 연구 활동을 통해 암 진단 및 치료 기술의 발전을 이끌고, 환자 맞춤형 치료 실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신지견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임상 실증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소는 뛰어난 암 연구자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미래 암 연구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결과 및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 국내외 연구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연구 및 최신 성과의 실용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암연구소는 암 정복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새로운 암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환자의 전인적 치료를 실현함으로써 가톨릭 이념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위치 및 연락처
- 주소 :
-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서울성모병원 별관 10층 암연구소
- 전화번호 :
- 02-3147-8920
- Fax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