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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소식


[사회공헌]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간의 날’ 맞아 간질환 공개강좌 성료

  • 조회수 242
  • 작성자 홍보팀
  • 작성일 2025.11.03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간의 날’ 맞아 간질환 공개강좌 성료

지역주민 대상 간 질환 바로알기

치료와 예방 정보 제공 -

 

강좌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은 제 26회 간의 날을 기념해 내원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 질환에 대한 공개강좌를 지난 10월 31(개최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부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승원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란(소화기내과 이해림 교수간경변증 합병증 바로알기(소화기내과 이승원 교수간암의 최신 수술 치료(외과 나건형 교수간암의 최신 전신항암 치료(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유정주 교수)에 대해 간 질환 전문 교수진이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간 건강에 관심 있는 환자 및 보호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별도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었으며약 6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승원 교수는 간은 신경이 없어 암 등 이상이 생겨도 통증이 나타나지 않고 증상도 늦게 나타나 침묵의 장기로 불리지만간 질환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충분히 정복할 수 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간 질환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알리고치료예방에 대한 방법까지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간의 날은 매년 10월 20일로, 2000년부터 대한간학회가 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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